말하는 모양새부터 급발진하게 만들길래 정제하고 여과해서 조금 끄적이고 갑니다. 1. 기존까지 이벤트를 완수한 인원을 바탕으로 난이도를 파악한다. 지금까지 한줄 완성 5천명, 전체완성 5만명 기준으로 난이도에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데 유저를 시간 갈아넣는 기계, 게임에 잡힌 호구로 전제하고 내린 오만한 판단입니다. 2주간 이벤트에 시간을 갈아넣고 심상치 않다는 걸 깨달은 나머지 유저가 아무렇지 않게 지금까지 했던대로 계속 이벤트에 참여할 거라는 상상은 당신들이 유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깨닫게 합니다. 아무리 게임하는 유저를 호구, 기계로 봐도 그렇지 2주간 성과를 봤을때 답이 없으면 그만하는게 정상이지 남은 3주동안 어떻게 시간분배를 해야 할지 결정합니까? 심지어 이 이벤트에서 각 유저가 본인의 완성지점이 언제인지 알수 있기나 합니까? 유저를 소중히 생각하기는 개뿔 그냥 아랫것으로 보고 설계를 하니까 이런 이벤트가 당연한거고 난이도가 적당한 겁니다. 2. 모두가 이벤트 보상을 수령해가는 것은 아니다. 이벤트 보상 수준이 굉장하고 거대 하다는거 압니다. 시중에 모든 재화가 풀렸을 때 무슨 문제가 생겼을지 이해합니다. 그런데 과한 이벤트보상을 걸어두고 누구나 참여해서 얻어갈 수 있는 보상인 것 마냥 SNS에 홍보하는 그 작태는 뭡니까? 애초에 이벤트 완수유저가 많아질게 두렵다면 보상을 줄였어야지 난이도를 정신나간 수준으로 내는게 맞는겁니까? 그럴거면 이벤트가 아니라 "BTS와 함게하는 챌린지" 라고 하던가요. 그리고 왜 아직도 메이플은 모든 유저가 완수 할 수 없는 이벤트를 구상하는겁니까? 지금 2022년도에 어느게임이 헤비유저 / 라이트유저 격차를 형성하는 이벤트를 구상하나요?
비정상 기록 탐지(일반)으로 정지를 당했습니다 저는 리부트만 하는 유저로서 어떠한 불법적인행위를 하지않았습니다. 제손으로 유니온 본캐 다 키웠습니다 비정상기록탐지가 도대체 뭡니까? **억울하네요 정지풀어줄것도 아닌데 매번 왜 정지당하느건지 이유라도 좀 알려줘요
메이플 대부분의 보스가 똥떨어지는 패턴(스우,더스크, 듄켈, 검마)이 많은데 이런 대부분의 보스에서 다크사이트는 너무나도 사기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쓸만한 다크사이트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